김민서 대표, "비즈니스 플랫폼 링컨, 비대면 사회에 신규 사업으로 급부상"
강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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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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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강서윤 기자]코로나 대창궐로 인해 많은 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비대면 사회로 기업 활동 또한 위축되고 있으며, 이러한 현상은 새로운 사업모델에 대한 기대심리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에 비대면 생활로 힘들어진 전문가 또는 사업 파트너의 매칭을 돕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사업가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꼭 필요한 연결 다리가 될 비즈니스 플랫폼 링컨(Link and Connector)이 비대면 사회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급부상 하고 있다.
링컨(Link and Connector)의 김민서 대표
이러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여 성공의 희망을 전파하고 있는 김민서 대표는 “비대면 시대로 비즈니스를 할 때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란 쉽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나 사업가들이 필요한 인맥 또는 사업 파트너들은 찾기는 더 힘들어진 상태”라며, “링컨은 기업이나 사업가들이 필요한 인맥들을 ‘커넥터’라는 연결자를 통해 그에 필요한 인맥들을 찾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커넥터들은 링컨의 종속 직원 개념이 아닌 링컨의 회원으로서 원할 시 인맥 매칭을 도와준다”고 전했다.
이어 “커넥터는 매칭을 도와줌으로써 그에 대한 각종 수수료 또한 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링컨과 커넥터, 그리고 원하던 업체와 성공적으로 매칭이 된 의뢰인은 서로 ‘win-win’ 하는 개념인 것”이라며, “모든 매칭 과정은 링컨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므로 소개받는 입장에선 더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커넥터는 링컨에서 제공하는 사업상의 필요한 정보들이나 각종 이벤트 등도 받아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링컨(Link and Connector)은 이미 한국 외에도 이탈리아, 중국, 일본, 미국 등 여러 국가의 CEO, 업체들과 매칭을 통해 성공적인 결과를 냈다고 했다”고 밝힌 김 대표는 “N잡러로서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을 성공으로 이끌어 줄 수 있는 나의 비즈니스 파트너 링크 앤 커넥터 '링컨'이 고객의 Needs를 분석하고 성공의 길로 안내해 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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