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현,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2021' 선(善)

김현진 승인 2021.02.27 10:55 의견 0
선(善)으로 뽑힌 권세현

[선데이타임즈=김현진 기자]권세현 중국 상해아태영화공사(회장 왕훙칭) 초청배우가 26일 서울 강남구 소재 라마다서울호텔에서 열린 '월드 슈퍼스타 코리아 모델 콘테스트 2021'에서 선(善)으로 뽑혔다.

권씨는 이날 포토제닉상도 수상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이사장 김인배) 주최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161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슈트, 드레스, 한복, 스포츠웨어, 진웨어, 비키니 등 6개 부문에서 결선을 벌였다.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권씨는 지난 2019년 2월 중국 상해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로 선발됐으며, 중국 푸단대 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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