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동대문이 서울의 경제, 문화, 교통, 교육 등 거점 역할"

조성민 승인 2021.03.20 11:29 의견 0

[선데이타임즈=조성민 기자]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동대문이 서울의 관문답게 경제, 문화, 교통, 교육 등에서도 영향력을 가진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지역 공약을 밝히고 주민과 포옹하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