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한국전자기술연구원,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 업무 협약 체결

조성민 승인 2021.03.25 11:15 | 최종 수정 2021.03.25 11:14 의견 0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주영창 원장(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김영삼 원장(우)

[선데이타임즈=조성민 기자]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은 사회 문제 해결 및 융합기술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ETI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체결식은 융기원 주영창 원장과 KETI 김영삼 원장을 비롯해 각 기관 연구본부장과 선임연구원 등 필수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문제 해결형 연구 과제 기획 및 수행 △자율 주행,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등 첨단 융합 기술 활성화 및 성과 확산 △연구 인력 상호 교류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와 융합 기술 확산을 위해 호혜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융기원 주영창 원장은 “지역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능통한 전문가를 활용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라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융합 기술 전문 연구 기관인 융기원과 기업 친화형 공공 연구 기관 KETI의 결합은 과학 기술로 우리 주변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표준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KETI 김영삼 원장은 “KETI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추적, 생활 공기 질 향상을 위한 에어 가전 산업 육성 및 자율 주행 기술 개발 등 첨단 IT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이슈에 대응하고 국민 생활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 왔다”며 “이번 업무 협약이 도시·산업 융합 기술 개발에 특화한 융기원의 노하우와 KETI의 첨단 기술력을 결합해 사회 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 창출의 기폭제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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