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중, "아카사카 맨션, 전입도 선거용 처분도 선거용"···박영선 후보 배우자 보유

윤석문 승인 2021.03.26 14:59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박성중 후보가 오늘(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박영선 후보의 배우자가 보유한 아카사카 맨션 전입도 선거용, 처분도 선거용이었다”며, “총선 불출마 선언 이후 비로소 전입신고를 하더니, 시장 선거 출마하면서 처분했다”고 밝히고, 유경준, 최승재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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