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한국원자력연구원, 北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에 해킹 당했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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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0:17 | 최종 수정 2021.06.1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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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민의힘 하태경 의원(부산 해운대구갑)이 오늘(18일) 국회 소통관에서 “北 정찰총국 산하 해커 조직인 킴수키(kimsuki)로 추정되는 IP를 통해 한국원자력연구원 내부 시스템이 해킹 당했다”고 밝히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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