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의원, “국가시설 사망사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윤석문 승인 2021.06.18 10:4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오늘(18일) 국회 소통관에서 ‘항만 산업안전강화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소홀히 하는 항만부두회사는 더 이상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UP0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