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민주당 부울경 유일의 대권후보···PK지역 광폭행보

- 과감한 자치분권, 급진적 균형발전 반드시 이루어야
- 경남과 부산을 기점으로 대권의 꿈 이룰 것

윤석문 승인 2021.07.17 22:54 | 최종 수정 2021.07.17 22:55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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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간담회<사진=의원실>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부울경 유일의 대권후보 김두관 의원(경남 양산을)이 15일 경남도의회와 경남도당, 창원시청을 시작으로 대권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시작했다.

어제(16일)는 故노무현 전 대통령 참배 및 권양숙 여사를 접견하였고, 오후에는 부산 동래구, 금정구, 진구, 동구 등을 돌며, 구의회의원과 구청장을 만나 대권을 향한 의지를 불태우며 전국적인 지지세 확산을 위해 바쁜 발걸음을 옮겼다.

김 의원은 “과감한 자치분권, 급진적 균형발전을 대한민국의 국가 비전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대통령을 두 분이나 배출한 PK의 유일한 후보로 경남과 부산을 기점으로 대권의 꿈을 이루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균형발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있는 대권후보는 김두관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비수도권은 지방 소멸 위기에 봉착해 있기에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루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두관 의원은 “자치분권가 균형발전을 이루어야 대한민국의 공정과 정의를 만들 수 있다”는 말로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으며, 故노무현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방명록에 ‘차별과 특권이 없는 나라, 힘없는 사람들의 대통령이 되겠습니다’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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