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주, “6년 만에 이곳 무대에 올랐다. 감회가 새롭다” 윤석문 승인 2022.05.02 11:14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어제(1일) 오후 3시 부산 ‘벡스코(BEXCO)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조영남과 쎄시봉’ 공연에서 가수 윤형주가 “오늘 6년 만에 이곳에서 다시 무대에 올랐다. 여러분들은 참으로 소중한 공연을 보러 오셨다”고 밝히며,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UP0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