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동생 세상 떠나 … 동료들 애도

이지선 승인 2019.11.14 22:13 의견 0

박하선 동생 세상 떠나 …  동료들 애도

사진 출처 : 박하선 인스타그램


배우 박하선의 동생이 세상을 떠났다.

14일 방송에 박하선의 동생이 지난 12일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세상을 떠나 이날 발인이 엄수됐다.

눈물로 빈소를 지켰던 박하선과 남편 류수영을 비롯해 여러 동료들도 슬픔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하선은 빈소의 지키며 가족들과 고인의 마지막을 지켰다. 박하선의 남편 류수영을 비롯해 많은 동료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한편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박하선은 '동이'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혼술남녀'를 비롯해 최근 방송된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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