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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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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케미로 주말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실제로 진짜 엄마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살뜰히 주예림을 챙겨 현장을 따뜻하게 물들이고 있는 유선(강미선 역)과 주예림(정다빈 역)이 오붓하게 난로를 쬐고 있다. 유선과 아역 주예림의 다정한 모습은 현실 모녀 케미를 100% 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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