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KBS, 2019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업무협약 체결

정연익 승인 2019.06.25 13:30 의견 0
박원순 서울시장과 양동승 KBS 사장

[선데이타임즈=정연익 기자]서울시와 KBS가 어제(24일) 여의도 KBS에서 서울시와 KBS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본 협약은 한국 스포츠의 뿌리가 되어온 전국체전 100주년을 맞아, 서울시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KBS가 함께 다양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의 주관방송사인 KBS는 매년 개·폐회식과 주요경기를 중계 방송함으로써 대한민국 체육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이를 통해 공영방송의 주 책무 중 하나인 스포츠를 통한 국민통합의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KBS는 이번 <제100회 전국체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모으기 위해 기존의 중계방송 외에도 KBS의 TV와 라디오 주요 프로그램 및 인터넷 매체를 활용하여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국체육대회는 일제강점기 남과 북이 함께하는 한민족 체육대회로 시작되었고 지금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올해 제100회를 맞아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10월 4일에서 10일까지 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