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열애설, 정말 승무원과 사랑 중일까 '미모의 여인은 누구'

이진솔 승인 2019.07.03 11:26 의견 0

이승우 열애설, 정말 승무원과 사랑 중일까 '미모의 여인은 누구' 

 


이승우 열애설이 화제의 키워드로 올랐다.

축구스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21)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5살 연상의 스튜어디스다.

이승우는 지난 2일 자신의 SNS에서 에메랄드빛 바닷가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든 채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시했다. 

이 중 한 개의 댓글이 네티즌수사대의 눈에 포착됐다. 여성 A 씨가 이승우의 사진에 "이거 아주 잘 나왔네"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A 씨의 SNS에도 같은 장소로 보이는 사진이 올라온 사실을 눈치 빠른 네티즌들이 찾아낸 것이다.

A 씨는 자신의 SNS에 이승우가 올린 바다와 같은 배경으로 "행복해"라는 글을 올려 두 사람이 열애에 빠진 것 아니냐는 추측을 불러왔다. 실제 A 씨는 지난해 9월에도 이승우가 출전한 대한민국-코스타리카 평가전 입장권과 경기장 현장사진을 올려 열애설이 사실일 가능성에 무게를 쏠리게 했다. 

A 씨는 국내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이승우보다 5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승우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실이라면 굳이 감출 이유가 없어 조만간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A 씨는 해당 사진을 SNS에서 삭제한 상태다.

A 씨는 인스타그램 21만명 팔로우의 유명 인플루엔서이기도 하다. 네티즌들이 이승우의 열애설을 제기하자 A씨는 오늘 오전(3일) 프로필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한편 이승우는 지난해 여름 엘라스 베로나 FC로 이적 당시 연봉 약 65만 유로(약 8억 8000만원)에 4년 계약을 맺었다. 인센티브까지 합하면 매년 10만 유로(1억 3000만원)씩 연봉이 상승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