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만안구 이필운 후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는 이인제 전 의원 김혜정 승인 2020.04.11 15:38 의견 0 [선데이타임즈=김혜정 기자]이인제 전 의원이 안양시 만안구 미래통합당 이필운 후보의 유세차에 올라 “39세에 첫 정치에 입문하고 저를 키워 준 곳이 이곳 만안구”라며, “이번에는 이필운 후보를 국회에 보내 큰 인물로 키워달라”고 호소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선택을 당부했다. UP1 DOWN0 선데이타임즈 김혜정 ansguf84@naver.com 김혜정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