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편견을 깬 프로포즈송 '고백'으로 시청자 마음 잡기

‘유스케 10주년 프로젝트’ 열두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 하늘이 내린 찰떡 듀오 다비치

조한별 승인 2019.07.26 11:55 | 최종 수정 2019.07.26 11:56 의견 0
사진출처=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선데이타임즈=조한별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이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특별한 뮤지션의 목소리를 통해 숨겨진 명곡들을 다시 재해석해 부르는 이 코너는 금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을 통해 시청할 수 있음은 물론 스케치북 역사상 최초로 방송 다음날 12시 라이브 음원으로 발매, 언제 어디서든 레전드 무대를 다시 찾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을 맞아 준비한 프로젝트 ‘유스케X뮤지션’, 열두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호흡으로 11년째 대한민국 최고 듀오로 군림하고 있는 다비치다. 포털 사이트에 ‘다비치’를 치면 연관 검색어로 ‘유스케’가 나올 정도로 스케치북과 인연이 깊은 다비치는 “대체 언제 연락이 오나 기다리고 있었다”, “이 코너를 해야 성공한 가수 느낌”이라며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다비치는 수많은 후보곡들 중 아쉽게 탈락한 곡들을 짧게 선보였는데, 명불허전 목소리로 진정한 귀호강을 선사했다.

이번 주 다비치가 선택한 리메이크 곡은 포맨의 ‘고백’이다. 2006년 발표된 포맨의 ‘고백’은 바이브의 윤민수가 작곡한 곡으로, 13년이 지난 지금까지 결혼식 축가로 사랑받고 있는 프로포즈 송 중 하나다. 남자 시점의 원곡을 두 사람의 이야기로 바꿨다고 편곡 포인트를 설명한 다비치는 “편견을 깨는 신여성의 프로포즈송”이라고 정의해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다비치의 목소리로 다시 부른 포맨의 ‘고백’은 방송 다음날인 7월 27일 낮 12시, [[Vol.26] 유희열의 스케치북 10주년 프로젝트 : 열두 번째 목소리 유스케 X 다비치]로 전 음원 사이트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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