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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경기도당 개편대회를 통한 지방선거 체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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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고관리자 기자작성일 18-04-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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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바른미래당 경기도당이 5일 개편대회를 열고 유의동 의원(평택을)과 이승호 부천원미을 지역위원장을 경기도당 공동위원장으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6·13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열린 개편대회에는 박주선·유승민 공동대표와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 김동철 원내대표, 정운천·김중로·하태경 최고위원, 권은희 광주시당위원장, 정병국·이찬열·이언주 의원 및 경기도당 당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6.13 지발선거 출정식을 방불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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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공동대표는 “바른미래당은 아무도 그동안의 가려고 하지도 않았고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을 용감하게, 용기 있게 자신감을 갖고 개척자 정신으로 가고 있는 그야말로 정의로운 대도무문의 길을 가는 정당”이라며, “여러분의 마음과 뜻을 모으고 지혜와 용기를 함께 해서 반드시 저희당의 출범 목표를 120% 달성하고 말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날”이라 밝혔다.

 

이어 “좌우 양극단 보수와 진보가 피 터지는 싸움을 하고 보수가 아무리 실패를 해도 보수밖에 모르고, 진보가 아무리 실패를 해도 진보 밖에 모르는 그래서 네편, 내편을 갈라서 죽으라고 자기편만 정권을 잡겠다고 발버둥치고 아우성치는 이 나라에 무슨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겠으며 무슨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있겠는가”라며, “양극단의 높고 두꺼운 이 벽을 부숴 진보가 실패했을 때, 보수가 실패했을 때는 누구를 찾느냐. 바로 개혁적인 보수와 합리적 진보를 함께 아우르는 중도 항아리정당 바로 중도‧개혁‧실용을 기치로 내거는 저희 바른미래당을 대안으로 내세운 정당이 바로 여러분”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안철수‧장진영 같은 시장감을 갖는다는 것은 서울시민으로서는 홍복이 아닐 수 없다 생각한다”며, “아무리 좋은 특산품이라도 이 상품의 효용이나 성능이나 질을 잘 활용하지 못하면 이런 것을 선물로 줬나하고 버릴 수 있다. 이 상품이 어째서 효용이 좋고 성능이 좋은지는 바로 여기에 앉아계신 여러분과 유승민, 박주선, 당 대표 포함한 모든 당원이 홍보 전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랬을 때 우리는 서울시장을 확실히 당선시킬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이 조성되고 그 바람이 남으로 남으로 내려가서 바른미래당의 깨끗한 물결을 기대하는 바람이 전국을 휘몰아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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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공동대표도 "어떤 정당보다 가장 깨끗하게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고, 경기도민을 위해 깨끗하고 유능한 인물을 뽑겠다"며, "지방선거까지 남은 두 달여 동안 바른미래당이 도민에게 확신을 심어주면 승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집으로 돌아가서 마음을 완전히 바꾸고 우리 마음속에 두려움이 있었다면 완전히 없애고 용기, 결의, 대찬 의지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이곳 경기도에는 영남사람들도 많이 살고 호남사람들도 살고 춘천, 강원, 제주에서 오신 분들 다함께 사는 곳이 경기도다. 우리가 경기도에서 바른미래당이 우뚝서면 전국에서 대한민국에서 우리 당이 우뚝 설 수 있다. 경기도민 여러분, 경기도 당원동지여러분께서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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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강남, 강북 그 격차 왜, 이렇게 심해졌는지 모르겠다. 강남집값 잡으려고 정부에서 정책을 쓰면 오히려 강북집값 떨어지고 있다. 이런 문제들 아마도 현장의 목소리 제대로 듣지 못하고 현장상황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책상에 머리만 써서 정책들 만들다보니 자꾸만 이런 문제 생기는 것”이라 지적하며, “우리 모두 이런 문제 해결하려고 나선 사람들이다. 나라 구하려고 나선 사람들이다. 그런 각오를 가지고 여기에 왔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위선과 무능이 판치는 세상을 서울시부터 혁파하겠다”며, “제가 가진 혁신의 경험을 서울시에 쏟아 붓고 서울시부터 혁신하겠다. 이제 정말 바꿔야한다. 혁신의 시대를 만들어나가야 한다. 그래서 구호도 ‘바꾸자 서울’로 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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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편대회에서는 유의동 의원과 이승호 지역위원장을 도당 공동위원장으로 의결했으며,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유 공동위원장은 "낡고 부패한 기득권 보수와 무책임하고 위험천만한 진보 정권의 난폭운전에 민생은 외면당하고, 분열돼 대한민국이 아파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 공동위원장도 "현 정권은 후보만 공천되면 당선된다고 떠들고 다니며, 제1야당은 죽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며 현 정권과 자유한국당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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