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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김 주 & 마리아 김, 아주 특별한 인도네시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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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고관리자 기자작성일 19-03-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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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대사 우마르 하디)에서는 매월 인도네시아를 알리고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전통 그리고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각 국가의 대사 부인 및 인도네시아 관계자를 초청하여 진행하고 있는 Coffee Morning 행사는 닐라 우마르 하디(Nila Umar Hadi)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부인이 직접 기획하여 진행한다.

 

이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은 인도네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고 인도네시아에 대해 더욱 친근감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곳을 다녀간 많은 관계자들은 그동안 올바르게 알지 못했던 인도네시아의 전통과 문화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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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김, 닐라 우마르 하디, 헬레나 김 주, 조이스 어거스틴 샤흘란(좌로부터)>

 

이처럼 소중한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17일까지는 인도네시아를 직접 방문하여 현지에서 그동안 대사관에서 경험했던 인도네시아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여행 프로젝트가 진행되었다. 이는 그동안 대사 부인의 초청으로 함께 행사에 참가했던 일부 관계자를 인도네시아에 직접 초청하여 인도네시아를 보여주고, 발리처럼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파당과 반둥 등의 신흥 관광명소를 보여주며 인도네시아의 전통과 현재의 공존 모습을 보여준 소중한 기회가 되기도 했다.

 

인도네시아는 동·식물을 포함하여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며 발전하고 있는 국가이다. 이러한 다양성이 있기에 300개가 넘는 민족이 17,000개가 넘는 섬에서 500개 이상의 언어를 사용하며 공존하고 하고 있다. 때문에 인도네시아를 방문하면 다양한 문화와 전통을 느낄 수 있으며, 발전하는 인도네시아를 볼 수 있고 대사관에서 이번처럼 직접 기회를 만든 여행 프로젝트에서는 일반인이 체험할 수 없는 소중한 경험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기에 이번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큰 만족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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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도네시아 방문 프로젝트에는 직접 행사를 기획한 닐라 우마르 하디(Nila 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대사 부인을 비롯하여 노르갓 라이터러(Norgart Reiterer) 주한 유럽연합대사 부인, 조이스 어거스틴 샤흘란(Joice Agustin Syahlan) 인도네시아 가루다항공 한국지사장 부인, 헬레나 김 주(Helena Kim Ju) 세계알예술가협회 회장, 마리아 김(Maria Kim, 한국명 김혜옥) 세계알예술가협회 인터내셔널 매니저 등이 참석하여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관광지를 둘러보고 인도네시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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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나 김 주 회장(좌)과 마리아 김 매니저(우)>

 

특히 세계알예술가협회(World Egg Artists Association) 헬레나 김 주(Helena Kim Ju) 회장과 마리아 김(Maria Kim) 매니저는 이번 여행의 특별함에 대해 “참으로 대단한 경험”이었다는 표현으로 그동안의 감동을 설명했다. 두 사람은 이번 여행이 남긴 감동에 대해 많은 가치를 부여했으며, 현지에서 만난 주지사를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로부터 받은 친절과 다정함 그리고 소중한 인연 등으로 만든 특별한 배려와 서비스에 “그동안 다녔던 어떠한 여행보다 대단했으며, 큰 감동이었다”는 말로 감사와 감동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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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자카르타에 도착하여 비행기로 향한 곳은 파당이었다. 파당은 수마트라 섬의 서해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마트라 섬 서해안 제1의 항구이다. 그리고 지금은 수마테라바라트의 원주민인 미낭카바우족의 주요도시이다.

 

“사실 처음에는 그냥 여행사에서 추진하는 페키지 여행 정도로 생각했다”고 전한 헬레나 김 주 회장은 “하지만 현지에 도착하여 펼쳐지는 현실을 직시하고 너무나 큰 감동을 받았다. 일반인이 여행을 통해 경험할 수 없는 환대와 그곳 사람들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이 담긴 대접을 받으며 이번 여행의 특별함이 모두 담겨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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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사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여행을 가면 그 지역의 책임자도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가 수마트라에 도착하였을 때 서부수마트라의 Irwan Prayitno 주지사가 직접 우리 일행을 초청하여 환영만찬 행사와 더불어 숙소까지 제공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며, “당시 우리가 머문 숙소는 외국의 국빈 등이 방문했을 때 머무는 곳이라는 말을 듣고, 이번 행사를 주최한 니아 우마르 하디 부인의 노력이 어떠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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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김(Maria Kim) 매니저는 “인도네시아가 많은 다양성을 지닌 국가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들의 전통무용과 음악 그리고 공연을 보면서 더 큰 감동을 받았다. 공연을 선보인 예술단은 단순히 일반 예술단이 아니라 정부 소속의 예술단을 초청하여 우리 일행에게 공연을 보여주었는데, 그동안 동남아시아를 여행하며 보았던 공연과는 수준이 달랐다”며, “공연만 보더라도 그들의 삶을 이해하고 가치를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우리 일행을 대하는 모습에서 이번 여행이 주는 큰 기대를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파당은 발리처럼 유명하지 않으며 관광지로 널리 홍보된 곳이 아니지만 자연 그대로의 멋과 아름다움은 세계 어느 관광지보다 멋지고 화려한 곳”이라 전한 핼레나 김 주 회장은 “이처럼 멋지고 아름다운 곳을 세상에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여행도 그러한 의미에서 많이 준비했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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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특히 인상이 깊었던 것은 이곳에서 현지인처럼 식사를 하기도 했는데, 부자연스러움이 없었으며, 이곳의 음식은 모두가 메인 요리처럼 대단했다”며, “준비된 모든 요리가 최상의 맛을 내었으며, 아주 인상 깊었다. 그리고 양고기 꼬치구이 전문식당에서도 식사를 했는데, 이곳에서의 음식도 너무 맛있고 좋았기에 아주 인상적이었으며 반드시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음식의 특징은 우리나라는 쌀이 나오고 서양에서는 감자가 중심이 된다고 본다면 이곳에서는 튀김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티밥 같은 것을 항상 먹는 것을 보고 특이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전한 마리아 김(Maria Kim) 매니저는 “음식 뿐 아니라 관광지도 모두 아름답고 훌륭했다. 특히 이곳 관광지에 있는 폭포 등이 인상 깊었는데,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아기자기한 공간이 훌륭했으며, 아담하지만 멋이 있었고 자연에서 느껴지는 조화가 있어 인상적이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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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수마트라의 Irwan Prayitno 주지사 부부와 함께 한 일행>

 

그리고 “이곳에서 주지사 및 주지사 부인이 함께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 아주 바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여 우리 일행을 축하해 주어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말로 파당 방문 당시 주지사로부터 받았던 환대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헬레나 김 주 회장은 “이곳은 공기도 좋고 너무 아름다우며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에 충분한 곳 같다는 이야기를 하였더니 주지사께서 ‘이곳에 오셔서 에그아트를 하시면 어떻겠느냐?’는 깜짝 제안을 하기도 했다”며, “주지사의 깜짝 제안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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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파당 방문에 있어 일행에 대한 최고의 환영은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닐라 우마르 하디(Nila Umar Hadi)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부인이 “과도한 의전은 우리 일행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고 하였다는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동남아시아를 다니며 보았던 쇼가 아닌 아주 특별한 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그 공연이 너무 화려하고 멋있었으며, 인도네시아의 새로운 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도 했는데, 주지사께서는 “이러한 공연을 앞으로는 세계에 알리고 홍보하여 더 많은 사람이 인도네시아의 전통을 알아가고 함께 즐기는 문화의 공유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싶다”는 말을 하였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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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마트라주 빠가루융(Pagaruyung) 왕국>

 

이어 일행은 인도네시아 서수마트라주에서 빠가루융(Pagaruyung) 왕국을 둘러보았다고 했다. 19C 초까지 존재했던 빠가루융 왕국의 궁전으로 사용된 이곳은 마낭카바우 지역의 전통 건축양식을 잘 보여주어 관광지로 인기가 있었는데, 현재는 옛 문물을 전시한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했다.

 

파당에서 멋진 공연을 기획하고 총괄했던 분이 Dian Ahggraini 사장이었는데, 호텔 오너이기도 한 Dian 사장은 파당 뿐만이 아니라 반둥지역 등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헬레나 김 주 회장은 "우리 일행이 파당에 도착했을 때 공연 등을 통해 큰 감동을 주셨던 분이 Dian Ahggraini 사장이었는데, 그 분이 반둥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고 그 분의 초대로 인도네시아 전통음식과 함께 멋진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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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당 여행 중 일행과 함께 한 Dian Ahggraini 사장(좌측)>

 

파당에서의 여행을 마치고 자카르타로 돌아와 반둥 여행까지 이어졌으며, 이곳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을 가지고 있는  헬레나 김 주 회장은 “파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일행은 자카르타로 다시 돌아왔다. 그리고 이곳에서 기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 반둥에 도착했다”며, “반둥에서도 파당에서 댄서를 선보였던  Dian Ahggraini 사장의 도움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Dian 사장은 이곳 반둥에서 호텔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이 분이 우리 일행을 자신이 경영하고 있는 호텔에 초청하여 식사 대접과 함께 공연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특히 인상이 깊었던 것은 장애인 댄서팀과 전통 악기 연주였는데, Dian 사장이 장애인 댄서팀을 지원하며 운영하고 있다는 것도 관심거리였지만 그들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고 멋을 느낄 수 있었다"며,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경제적으로나 인품면에서 위상을 떨칠 수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문화 가치를 만들어 가고 있는 Dian 사장의 아름다운 마음에 놀랐으며, Dian 사장의 아름다운 마음에 화려한 공연으로 보답하고 있는 댄서팀의 멋진 공연에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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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곳에서 직접 공연을 구경하고 악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는 헬레나 김 주 회장은 “장애인 댄서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지체장애인이 중심이 되어 꾸려진 댄서팀과 그들을 배려하고 베풂을 통해 상호 관계를 만들어 가는 모습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이곳 반둥에서는 천연염색 수공예인 바틱을 직접 만들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도 했다”며, “천연 염색을 보면서 새로운 방법에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었는데, 염색이 양면으로 나오는 특징이 있었고 이곳에서만의 전통 원재료를 사용하여 옷과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드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이것은 색다른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그리고 “반동에서 산속에 있는 식당을 방문했다”며, “자연속에서 원두막처럼 된 곳에서 식사를 하는 경험을 했는데, 이곳에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식사를 하는 특별한 경험이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직접 이렇게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큰 감동이었으며, 행운이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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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팀과 함께 한 일행>

 

마리아 김(Maria Kim) 매니저는 “산속에 위치한 식당을 방문하고 식사를 마친 후 우리 일행은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이곳에서는 더욱 색다르고 특별한 경험을 했다”며, “장애인 댄서팀과 함께 악기 공연을 했던 공연팀이 이곳에 방문하여 전통 악기를 연주하는 방법도 지도하고, 관람객들에게 직접 악기를 나누어주어 함께 공연토록 했는데, 다양한 소리들이 하모니를 이뤄 너무 멋진 소리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며, 이것이 바로 인도네시아의 역사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다양성을 가진 인도네시아가 이처럼 다른 소리가 모여 하나의 소리로 창조되고 있다는 생각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악기 체험도 중요했지만, 이들 악기에서는 자연에서 오는 아름다운 소리를 느낄 수 있었다. 이곳에서 악기를 가르쳐 준 사람은 대대로 가풍으로 이어져 내려와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일 수 있었다”는 말로 반둥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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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우마르 하디 대사와 이야기 나누는 모습>

 

그리고 “자카르타에 도착한 일행은 주한인도네시아 우마르 하디 대사의 초청으로 만찬을 즐기기도 했으며, 색다른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헬레나 김 주 회장은 “자카르타에서는 인도네시아 전통요리 강습을 받기도 했다”며, “윌리엄 웡소의 요리학교에 가서 인도네시아 전통요리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기도 했는데, 이곳에서 인도네시아 4가지 음식에 대한 레시피를 가지고 실습을 했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인도네시아 전통 옷과 요리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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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마리아 김(Maria Kim) 매니저는 “그동안 인도네시아를 생각하면 오래된 역사 또는 아시아 신흥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지만 전통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이번 인도네시아 특히 자카르타를 방문하고 자카르타에서는 젊음이 넘치고 활력이 넘치는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이곳에서 주한인도네시아 대사께서 직접 만찬에 초청하여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어 감사했으며, 인도네시아의 발전상을 직접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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