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칼럼

  종군기자로 1936년 퓰리처상을 수상한 유명한 사진작가 로버트 카파는 ‘왜 우리는 당신만큼 만족스러운 사진을 찍지 못하는가?’라고 묻는 사진기자들에게 ‘당신이 좋은 사진을 찍지 못했다면, 그것은 당신이 피사체에 충분히 다가가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해…

오양심 주간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 지구촌에는 칠천 개의 언어가 존재한다. 유엔에서는 한국어를 세계 10대 실용언어에 포함하고 있다. 남북한 팔천만이 사용하고 있는 한국어는 세계 십 삼위의 대열에 올라가 있으며, 한글(훈민정음)은 지구촌 문자중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문자로 알려…

김상교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부동산 대책을 비롯해 경제정책에 대해 철저히 준비했다고 한다. 부동산 대책으로 지난 8월 취임 100일 기념 기자회견에서 "더 강력한 부동산 대책들이 주머니 속에 많다"며 투기세력을 향해 강력한 경고 발언을…

  ‘대한민국에서 법을 지키는 사람은 바보다.’, ‘정부가 하라는 것과 반대로 해야 이익이다.’라는 말이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과거 노무현 정부가 강남 집값을 잡기 위해 전방위적인 규제책을 내놓으면서,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는 끝내겠다고 호…

  과거 공업계 고등학교를 다닐 때, 참 황당한 일을 겪은 적이 있다. 잘 아는 친구 한명이 1학년을 멀쩡히 다니다가, 5월 달 쯤 신체검사를 하던 날 자신이 ‘적록 색맹’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어떻게 입학시험을 통과했는지 알 수 없다. 그 당시는…

​<오양심 주간>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표사유피인사유명豹死留皮人死留名)는 속담이 있다. 인간이 죽어서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는 가장 본질적인 이름을 잘 지어야 한다. 사람에게 이름은…

<오양심>​[선데이타임즈=오양심주간]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富力)은 우리 생활…

[김상교 발행인]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3일부터 13일까지 12일간 아시아 5개국 순방에 나서면서 일본을 거쳐 7일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방한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과 국회연설 그리고 국립묘지 참배 등이 예정되어있다. 미국…

<오양심>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 “종이 울리네 꽃이 피네/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처음 만나고 사랑을 맺은/ 정다운 거리 마음의 거리/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렵니…

정용상 한국법학교수회장
[정용상=한국법학교수회장]최근의 동북아정세는 위험천만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다. 북한과 미국이 외교적 금도를 넘는 수위의 말폭탄을 주고받는가 하면, 북한의 핵실험과 이에 대한 미국의 전략자산의 재배치·이동, UN 안보리의 대북한 제재결의와 미국의 독자제재 및 미중간의 …

<오양심>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국경일은 국가적인 경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법으로 정하여 온 국민이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의 5대 국경일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건국기념일, 전승일(戰勝日),…

김상교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상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 배치로 인하여 중국의 경제보복은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한한령과 함께 불매운동으로 롯데마트는 막대한 손실을 입고 철수를 결정했으며, 현대차 판매 손실은 전년대비 반토막 가까이 났고, 중국 진출기업과 관광산…

<오양심>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오늘은 추석날, 일 년 중에서 가장 달이 밝은 만월 날이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아서 우리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생겼다. 추석날을 맞이했으니, 온 …

김상교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중국으로 진출한 기업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속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불매운동으로 전반기 자동차 판매량이 50%이상 급감했고,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또한 아모레…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귀가 팔랑이고 마음이 흔들거리는 사람을 가리켜서 ‘귀가 얇다’라고 한다. 마음이 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그래서 처신이 가볍고 쉽게 속기도 하고, 흥분하기도 한다.…

오양심 주간  [오양심 주간]촛불집회는 광화문의 문화행사이다. 자신의 몸을 불살라 주위를 밝게 비추자는 것, 약한 바람에 꺼지면서도 여럿이 모여서 온 세상을 채우자는 것,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말고 새벽을 깨우는 불꽃이 되자는 촛불집회는 희생, 결…

<오양심 주간> [오양심 주간]지금 한반도에는 전쟁의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그 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김상교]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당선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국가 미래를 준비하기보단 집권기간 동안 선심성 퍼주기 복지에 전념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책으로 내…

  ​[오양심 주간]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교육문제, 사드문제, 북핵문제, 경제문제, 일자리문제, 청문회문제 등으로 연일 매스컴이 시끄럽다.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며 국태민안을 원하고 있다. ​삼삼오오 짝을 지은…

 ​[오양심 주간] “한 시간 후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이 문장은 주인공의 독백을 시작으로, 오상원이 2008년 <문학과 지성사>에 발표한 단편소설 ‘유예’이다.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총살 집행을, 한 시간 유예 받은 주인공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