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칼럼

정용상 한국법학교수회장
[정용상=한국법학교수회장]최근의 동북아정세는 위험천만한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이다. 북한과 미국이 외교적 금도를 넘는 수위의 말폭탄을 주고받는가 하면, 북한의 핵실험과 이에 대한 미국의 전략자산의 재배치·이동, UN 안보리의 대북한 제재결의와 미국의 독자제재 및 미중간의 …

<오양심>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국경일은 국가적인 경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법으로 정하여 온 국민이 기념하는 날이다. 우리나라의 5대 국경일은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건국기념일, 전승일(戰勝日),…

김상교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상주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THAAD) 배치로 인하여 중국의 경제보복은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한한령과 함께 불매운동으로 롯데마트는 막대한 손실을 입고 철수를 결정했으며, 현대차 판매 손실은 전년대비 반토막 가까이 났고, 중국 진출기업과 관광산…

<오양심>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오늘은 추석날, 일 년 중에서 가장 달이 밝은 만월 날이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아서 우리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말이 생겼다. 추석날을 맞이했으니, 온 …

김상교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우리나라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으며, 중국으로 진출한 기업들의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속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불매운동으로 전반기 자동차 판매량이 50%이상 급감했고, 공장 가동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또한 아모레…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귀가 팔랑이고 마음이 흔들거리는 사람을 가리켜서 ‘귀가 얇다’라고 한다. 마음이 착하다고 할 수 있지만, 주관이 뚜렷하지 못하다고 비판받기도 한다. 그래서 처신이 가볍고 쉽게 속기도 하고, 흥분하기도 한다.…

오양심 주간  [오양심 주간]촛불집회는 광화문의 문화행사이다. 자신의 몸을 불살라 주위를 밝게 비추자는 것, 약한 바람에 꺼지면서도 여럿이 모여서 온 세상을 채우자는 것, 어둠 속에서도 빛을 잃지 말고 새벽을 깨우는 불꽃이 되자는 촛불집회는 희생, 결…

<오양심 주간> [오양심 주간]지금 한반도에는 전쟁의 위험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는 위태로운 상황이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그 참화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우리의 생명과 재산은 순식간에 잿더미로 변할 것이다…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김상교]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당선된 문재인 정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국가 미래를 준비하기보단 집권기간 동안 선심성 퍼주기 복지에 전념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정책으로 내…

  ​[오양심 주간]나라가 어려움에 처해 있다. 교육문제, 사드문제, 북핵문제, 경제문제, 일자리문제, 청문회문제 등으로 연일 매스컴이 시끄럽다. 대통령이 국민을 걱정해야 하는데, 국민이 대통령을 걱정하며 국태민안을 원하고 있다. ​삼삼오오 짝을 지은…

 ​[오양심 주간] “한 시간 후면 모든 것이 끝난다.” 이 문장은 주인공의 독백을 시작으로, 오상원이 2008년 <문학과 지성사>에 발표한 단편소설 ‘유예’이다. 제목에서 말한 것처럼 총살 집행을, 한 시간 유예 받은 주인공은 자신이 처한 상황을 …

 ​[오양심 주간]문재인 정부가 들어선지 40일 째이다. 국회는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한 인사청문회를 연일 열고 있다. 국회의원들은 정부가 추천한 인선후보자가 과연 공직에 대한 수행 능력을 제대로 갖추고 있는지, 질문을 통해 검증하며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그 …

송효숙 논설위원
[송효숙 논설위원]대한민국은 산업 및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인복지와 더불어 복지 다변화 등으로 인해 정치권은 연일 복지 포퓰리즘을 남발하고 있다. 우리 사회는 신빈곤층의 확대, 사회 양극화 현상의 심화, 인구의 고령화, 핵가족화 등에 따른 사회…

고가온 논설위원
[고가온 논설위원]문재인 정부의 ‘국민행복 희망정부’가 출범하였다. 대한민국 출산율이 1.17명으로 OECD국가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바 출산율 장려를 위해 문재인 정부가 내세운 보육정책들이 실현된다면 매우 희망적이고 고무적인 정책들로 …

 ​<오양심 주간> ‘백척간두진일보(百尺竿頭進一步)’라는 성어가 있다. 백척(百尺)이나 되는 높은 장대 끝에서 한발 더 내딛어야 한다는 뜻이다. 우여곡절을 겪으며 당선된 제19대 문재인대통령은 위태로움이 극도에 달해 있는 국정을 소통하고 통합시키느라…

 [윤리위원장 권영출]창의성과 비판적 사고력이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는 미래 사회에 꼭 필요한 덕목이라는 것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국토가 넓고 인구와 부존자원이 풍부한 나라들과 비교할 때, 우리의 상황은 너무나 열악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는 것은 ‘…

김상교 발행인
[김상교 발행인]최근 19대 대통령 선거가 문재인 후보의 승리로 끝났다. 이번 선거에도 여·야 할 것 없이 모든 후보는 복지와 일자리 창출이 가장 핵심이었다. 우리나라는 경제성장과 함께 의학의 발달로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고령화 사회를 넘어 2017년 고령사회로 접어들…

고가온 논설위원
[논설위원-=고가온]연일 이어지는 미세먼지 공습에 각종 교육기관과 지역기관에서 운영하는 각종 행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0일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에 따르면 올해 1∼3월 전국 미세먼지(PM10) 평균농도는 32㎍/㎥로 2015∼2016년 같은 기간(30…

송효숙 논설위원
[송효숙 논설위원]이번 대선도 예외 없이 대선후보들의 복지공약 남발로 복지 포퓰리즘 경쟁이 한창 가열된 분위기다. 우리나라 대권후보들은 언제까지 선거 때마다 복지 포퓰리즘을 남발하며 유권자의 눈속임으로 표를 구걸 할 것인가?  5월9일 19대 대통령 선거를 앞…

김상교 발행인
[발행인=김상교]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후보가 19일 2차 TV토론회에서 바른 정당 유승민 후보의 “북한은 우리의 적이냐”라는 질문에 “강요하지 마라 그것은 국방부가 할 일이지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북한에 대해 주적(主敵)이라는 표현을 거부한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