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설/칼럼

김상교 발행인
 [발행인 김상교]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한 탄핵정국으로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어수선한 정국과 함께 대권 출마자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우후죽순으로 포퓰리즘 선거공약을 내놓고 있다. 선거철만 되면 여야 할 것 없이 일단 표심을 잡고 당선되고 보자는 식으…

논설위원 송효숙
[사회·경제위원회 논설위원 송효숙]1936년 스페인 내전은 국내 정치적 혼란과 더불어 국제 정치 이데올르기가 대립했던 시대적 상황과 맞물려 일어난 내전이다. 왕정체제를 유지했던 스페인은 정치적 혼란과 분열이 거듭되고, 경제정책의 실패로 막대한 재정을 낭비하게 되었으며,…

천정배 국회의원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우상호 원내대표가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개혁입법을 촉구했다. 민주당뿐만 아니라 국민의당을 비롯한 다른 야당이 추진하는 개혁입법과 큰 차이가 없다. 야3당이 주축이 되어 이번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야 할 것이다. 한 가지 …

문화·교육위원회 고가온 논설위원
[문화·교육 논설위원 고가온]교육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라 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의 근본이며, 초석이기 때문에 ‘백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   교육은 스승과 제자가 베풀고 본받으며 올바른 사회인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것이다. 때문에…

정용상 한국법학교수회 회장(동국대학교 법과대학·법무대학원 교수)
[정용상 한국법학교수회 회장]매서운 추위도 어느듯 한 풀 꺾이고 우리는 계절의 시작인 봄의 입구에 다가와 있다. 민족의 명절 설날을 뒤로하고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잠잠히 세상의 평온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연말연시는 참으로 추웠다. 몸도 마음도 몹시도 추웠다. 국민전…

정용상 한국법학교수회장(동국대학교 법과대학·법무대학원 교수)
[정용상=한국법학교수회장]지난 연말연시는 참으로 추웠다. 특히 마음이 몹시도 추웠다. 동토의 한겨울에 봄이 기다려짐은 무슨 이유일까? 추위도 추위이지만, 기약없이 펼쳐지는 미움과 저주와 광란의 현실이 싫증나서가 아닐까 싶다.  국민전체가 국가권력의 진공상태에 …

발행인 김상교
[김상교 발행인]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하여 시국이 어수선 하다.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방향감각을 잃고 있다.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인들은 정권 잡기에 혈안이 되어있고, 그 모습 또한 목불인견이다. 이에 발맞추어 경제는 어디가 끝…

고광수 논설위원
[고광수 논설위원]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대통령 탄핵으로 이어져 조기 대선이 가시화되면서 여·야 대권주자들은 포퓰리즘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이러한 공약은 국가안보의 근간을 뿌리째 흔들 수 있으며,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다. 대권주자의 잘못된 공약은 국가안보는 물론 국…

조규청 논설위원
[조규청 논설위원]가정은 최초이자, 최고의 교육현장이 될 수 있다. 박식한 지식인의 이성적인 가르침도 중요하겠지만 어머니의 행동체계와 사고의 틀은 아이에게 절대적이면서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어머니는 가장 적합한 대표 교육자요, 미래라는 현장에서의 감독…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버락 오바마(1961, 8,4~ )는 미국의 44대 대통령이다. 이천 구년 1월 취임한 그는 어떻게 팔년간 경제를 살려놓고 1월 20일 퇴임을 하는지, 우리는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오바마의 대선직전 …

  [선데이타임즈=오양심 주간]오바마는 미국의 제44대 대통령이다. 그는 2009년 취임 이후부터 줄곧 한국의 교육열과 교육제도를 주요 연설의 단골 소재로 삼은 한국교육의 예찬론자였다. 오바마 대통령이 10일 후인, 1월 20일 정식 퇴임을 앞두고 있…

김상교 발행인
[발행인 김상교]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청탁금지법)을 시행한지 100일째인 지난 5일 상황을 보면 경제가 심상치 않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어수선한 정국과 함께 사드배치, AI(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서민경제는 얼어붙었다.&n…

  배고프다/ 꿈이다/ 바람이다/ 꽃이다// 채워도/ 채워지지 않은/ 끝없는/ 이 허기// 세상 속/ 비틀거리며/ 헛딛어도 가는 길//은 ‘詩 서편제’라는 나의 시집에 수록되어 있는 ‘길’이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삶이 힘들고 형편이 궁색한 …

  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밝았다. 정유년 새벽에 우는 닭은 어둠속에서 새날 새아침이 밝아오고 있다고 예언해 주었다. 그 닭울음소리처럼 우리에게 빛과 희망을 준 수많은 예언은 역사로 기록되어 있다.  성서는 우리에게 두 가지 나라가 있다고 말해…

  “사랑하는 것은/ 사랑을 받느니보다 행복하나니라/오늘도 나는/ 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 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행길을 향한 문으로 숱한 사람들이/ 제각기 한 가지씩 생각에 족한 얼굴로 와서/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

    <오양심 주간> 국민은 한 시대의 주인이다. 죽는 날까지 자신의 인생을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정면으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시대정신은 자기 의지에 의해 실행되는 정신적 가치이다. 현재 수준에 만족하지 않고 더 높은 …

   <오양심 주간> 박근혜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비밀이, 청와대 대변인이 27일 제출한, 탄핵심판 2차 제출 자료에서 과연 밝혀질지, 국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근혜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대리인단은 “오늘 탄핵심판…

   <오양심 주간> 시인은 지성의 대상인 진(眞)과 의지의 대상인 선(善)과 아름답고 선한 대상인 미(美)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다시 말해서 진선미(眞善美)가 갖추어진 나라에 살고 싶은 꿈을 꾸는 사람이다.   시인은 지…

 국민의 국회로 거듭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