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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집 3채가 흠이 아니고, 3500만원 포르쉐가 문제가 아니라는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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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고관리자 기자작성일 19-04-0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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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민주당 김정현 대변인]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이 낙마한 장관후보자들을 느닷없이 옹호하고 나선 것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집 3채가 흠이 아니라면, 집 1채 없는 서민이 흠인가. 유학 가서 3500만원밖에 안 되는 포르쉐 타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면, 오늘도 일자리가 없어서 절망하는 청년들이 문제라는 말인가.

 

부모 잘 만나서 집도 주고받고, 유학 가서 포르쉐 타고 다니는데 왜 난리냐는 소리로 들리는 것이다. 포르쉐 가격도 윤도한 수석이 이야기한 3천 5백만 원은 보험가액일 뿐이고 실 거래가는 6천만 원이 훨씬 넘는다는 것 아닌가. 정말 왜 이러나. 문재인 청와대는 금수저 청와대라는 말이 그렇게 듣고 싶은가.

 

어제 국민소통수석이 이렇게 강변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시민사회단체모임에서 청년들을 비롯한 각계의 분출하는 목소리에 진땀을 흘려야했다.

 

청와대는 제발 민심과 동떨어진 이야기 좀 그만하고 진지하게 국민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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