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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군수, 인구정책과 관광산업으로 진안군의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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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고관리자 기자작성일 17-12-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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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로 진안군수
이항로 진안군수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만18세에 군청의 가장 말단에서 공무원을 시작하여 38년간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지역을 살폈고, 지역민을 위한 실천 가능한 공약집으로 군수에 당선되어 민생과 청정 환경을 지키는 것은 물론 마이산을 세계 최고의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당찬 포부로 진안 발전의 선봉에서 희망진안을 만들어가고 있는 이항로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민선 6기를 이끌며, 타 지역과 대비되는 인구정책과 예산확보 등에서 초대박을 터뜨리고 있다.

 

특히 1960~70년대 이농현상으로 촉발되었던 진안군 인구 감소세가 50여년 만에 멈추게 된 배경에는 부군수 직속의 인구늘리기 전담부서를 신설해 공격적인 인구정책으로 임신·출산·육아 등의 지원을 강화한 것은 물론 정주생활기반 개선, 교육 및 문화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주민 행복지수를 높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진안군은 2018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 결과 상당수 주요사업 및 국가예산에서 성과를 거둬 전년도 34건 1,258억원 확보에 비해 2.5배 가까이 증가한 87건 3,10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밝혔다.

 

급속한 도시화 과정에서 농촌은 이농현상과 함께 빠르게 고령화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진안군도 예외가 아니어서 2005년 3만 명이 무너지며 내리막길을 걸었다. 이런 현상은 지방자치단체의 수입 감소와 연결되어 서비스의 질 저하는 물론 인구가 줄어드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요소가 된다.

 

이에 이항로 군수는 이농현상을 막기 위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문화·관광·복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했으며, 농업 환경의 체질을 개선하고 농산물 판로확보에 힘쓴 결과 인구 유출을 줄이고 유입 인구가 늘어나 2017년에는 전년 대비 101명의 인구가 증가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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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이항로 군수>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정책
이항로 군수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산간벽지 또는 오지마을 주민들이 콜센터로 전화를 하면 승합차량을 제공하는 행복버스 서비스를 진안군 전체 면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다. 진안읍 소재지권 교통소외지역에 대해서는 일정 시간마다 순환하는 100원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또한 행복버스를 통해 주민만족을 실천하고 있는데, 행복버스는 기존 버스와 택시의 장점을 결합해 주민 대중교통 수요에 적극 부합하는 맞춤형 교통복지정책으로 평가 받으며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의 2017 생활권 선도사업 심층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균형발전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청정환경 보전을 위해 관내 115곳에 클린하우스를 설치하고 주민주도의 쓰레기 3NO 운동, 친환경 우렁이 농법 확대(1640ha), 친환경 제설제 전면사용, 농기계 폐오일 교환 등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펼쳐왔다. 2018년 10월이면 진안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는데,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사용하면 기존보다 3분의 1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지역 특산물을 살려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도 펼치고 있다. 진안홍삼축제, 진안홍삼 군수품질인증제 등 진안홍삼의 경쟁력을 강화해 홍삼농가의 소득을 끌어올리고, 고향할머니 장터, 주말시장 운영, 로컬푸드 직매장 등 지역 농산물 판매 확대를 위한 정책을 추진해 주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행정 등을 추진하여 주민 소득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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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청소년들과 함께 행사에 참석한 이항로 군수>

 

차별화된 인구늘리기 정책 실현
인구정책에 있어서도 차별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진안군은 부군수 직속으로 인구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인구늘리기 기본계획 수립, 신규시책 발굴 등 인구늘리기에 총력을 쏟고 있다.

 

이항로 군수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을 위한 임신·출산·육아 지원 등 출산장려 정책에서부터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활성화, 교육·문화·농촌생활환경 개선, 전입유도 정책 등 분야별 전략적 맞춤형 인구늘리기 종합대책을 수립, 신규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인구유출을 막고 유입 인구를 늘려나갈 계획”이라는 말과 함께 “특히, 육아와 교육, 취업 등의 문제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인구유출과 결혼·출산 기피현상에 따른 출생률 감소현상도 심화되고 있어 지역 맞춤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적극 추진해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일자리를 잡고 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보조금을 통한 귀농·귀촌인의 유치보다는 충분한 준비를 거쳐 농촌생활에 적응하고 지역민과 화합하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
이항로 군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특별히 많은 공을 들였다”고 했다. 이 군수는 “저는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사활을 걸어왔다. 국가예산 확보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고 보고 시간만 있으면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 국비 지원을 부탁하고, 또 부탁했다”며,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많은 공을 들인 점을 강조했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결과 지난 2015년에는 2016년도 예산 26건 1,071억원을 확보했으며, 2016년에는 2017년도 예산 34건 1,25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힌 이 군수는 “올해는 연초부터 2018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친 결과 상당수의 주요사업이 2018년도 국가예산 신규사업 및 2017년 중앙공모 사업으로 확정되는 성과를 거둬 전년도에 비해 2.5배 가까이 크게 증가한 87건, 3,102억원을 최종 확보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018년 국비 확보 주요사업은 진안군민을 비롯한 전라북도민 전체의 숙원사업이었던 ▲국립 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사업비 827억원(‘18~‘23)을 비롯해 동부 산악권인 무진장 지역 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온 교통소외 해소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완주 소양-진안 소태정간 국도 개량 490억원(‘18~‘22), 진안군은 물론 전라북도민 건강을 위해 깨끗한 용담호 물을 지키기 위한 ▲노후 상하수관로 정비 사업 등 10개 사업, 1,048억원(‘18~‘21),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갈 ▲농촌지역개발 사업 등 4개 사업, 130억원(‘18~’22) 등 진안군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굵직굵직한 사업들과 군민의 건강 및 생활개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신규 사업 등이다.

 

주민 생활 편의를 위한 도시가스 공급 박차
이항로 군수는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기업유치,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도시가스를 빠른 시일 내에 공급해야 한다고 했다. “2018년 10월 공급을 목표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데, 공급 시점을 2개월 정도 앞당기기 위해 한국가스공사와 협의 중”이라 밝힌 이 군수는 “지난 2015년 진안군-전북도-한국가스공사-(주)군산도시가스 간 4자 협약을 통해 본격화한 이 사업은 올 4월 주배관공사 착공식 이후 54%의 진행률을 보이고 있다”며, “도시가스공급업체인 군산도시가스와 군이 함께 추진하는 공급배관망 설치 공사도 52% 진행률을 보이고 있기에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도시가스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안 도시가스 공급사업은 총사업비 500억원 규모”라며, “이 가운데 주배관 공사에는 420억원(국비), 공급배관 공사에는 80억원(지방비)이 투입된다. 주민들이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되면 기존보다 3분의 1가량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기업유치, 투자유치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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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진안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있는 이항로 진안군수>

 

진안고원 농·특산물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
이 군수는 주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농산물 판로 개척이 중요하며, 가격에 있어서도 제대로 된 시스템을 갖춰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는 영세 중소농가들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연중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비닐하우스 및 난방시설을 지원하여 생산기반을 구축했다”고 밝힌 이 군수는 “생산자 조직화 및 농산물의 기획생산을 통해 연중생산체계를 만들고 생산품목을 다양화해 로컬푸드 매장에 납품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했다.

 

“또한 직거래 장터, 농협숍인숍 매장, 구봉산 농산물 판매장 설치 등 판매처를 다양화하고 진안시장내 고향할머니 장터 및 농산물 판매업체 장려금 지원을 통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팔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한 이 군수는 “특히 올해 4월부터는 서울 가락시장의 지자체 농산물 홍보관에 진안군 35개 업체가 입점해 진안군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는 물론 지역농산물 판매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년 상반기엔 전주권 로컬직매장이 문을 열게 되는데, 직매장이 문을 열면 넓은 주차장을 활용해 진안고원 제철 장터를 열거나 진안고원 농•특산물 홍보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며, “대규모 농가는 통합마케팅 조직의 규모화·전문화를 통해 농산물의 안정적 물량확보 및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켜 도매시장 및 대형마트 등에 진안 농산물의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 했다.

 

이 군수는 “2016년에는 사과, 수박 등 전략품목 중심으로 110억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진안군 농산물 유통 실적이 2013년 118억 원에서 2016년 224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으며, 올해는 정확한 집계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더 늘어날  전망”이라며, 현재 추진하고 있는 판로 개척과 관련한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가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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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 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진안홍삼축제>

 

진안홍삼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이항로 군수는 진안홍삼축제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키우겠다는 야심찬 목표를 가지고 있다. “전라북도에서 축제 평가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문기관에 의뢰, 방문객을 유인계측한 결과 2017 진안홍삼축제에 26만5,700여명이 다녀갔으며, 155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것으로 최종 집계되었다”고 밝힌 이 군수는 “명품 진안홍삼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주민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여는 진안홍삼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해가며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문제점으로 도출된 사항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해 진안홍삼축제가 우리나라 대표축제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안홍삼이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소비자의 신뢰 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에 홍삼 관련 전문연구기관인 진안홍삼연구소가 품질을 검증하고, 검증된 내용을 군수가 보증하는 품질인증제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인삼․홍삼산업이 법적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진안홍삼, 진안인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도 마쳤다”고 했다.

 

“특히 진안삼 수매사업 확대와 진안홍삼의 품질 균일화를 위한 진안홍삼 품질인증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타 지역 제품과 차별화해 경쟁력을 확보하고 인삼재배농가 및 홍삼가공업체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힌 이 군수는 “진안홍삼의 해외시장 개척에도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에서 생산된 ‘진안홍삼’은 2015년, 2016년, 2017년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인삼재배지 확보 ▲인삼 파종부터 재배과정, 가공, 제품 완성까지 모든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이력관리시스템 구축 ▲국내 및 해외시장 개척 ▲연령별‧계층별 선호 제품 개발 등에 힘써 홍삼분야 명품 브랜드로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청정환경 보존을 위한 노력은
“청정환경 보존은 진안군의 가장 중요한 미래자원을 지키는 일이다. 그래서 우리군은 친환경 분야를 최고의 지표로 삼고 군정을 운영해 왔다”고 밝힌 이 군수는 “쓰레기를 안태우고, 안 버리고, 안묻는 3NO운동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정착 단계에 진입했다”며, “3NO운동 추진 전보다 재활용품 수거량은 일곱 배나 증가했다. 폐비닐, 농약공병 수거량도 크게 늘었으며, 쓰레기 발생량은 15%p 줄었다”고 밝혔다.

 

또한 “제초제를 쓰지 않고 우렁이를 통해 논의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 우렁이농법은 2017년 전체 벼 재배면적 1820ha의 90% 수준인 1632ha까지 확대했다”며, “사실상 적합하지 않은 곳을 제외하고는 모든 논농사가 우렁이농법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강조했다. 그리고 “우렁이농법은 토양과 수질오염 방지는 물론 농업생산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다.

 

“지난해까지 이앙기, 경운기, 트랙터 등 3종류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시행한 농기계 폐오일 무료 교환사업은 올해 사업비를 두 배 이상 늘려 모든 농기계로 교환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힌 이 군수는 “겨울에 눈이 오면 용담호 상류지역은 친환경 제설제로 제설작업을 한다. 용담호 수질 오염을 막고 가로수 고사방지, 도로 시설물 및 차량 부식을 예방하는 효과도 보고 있다”고 했다.

 

진안군은 이와 같이 청정 환경을 지키기 위한 주민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 환경 지키기 운동에 앞장선 결과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제13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최우수상(환경관리 분야), 2년 연속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2015, 2016년), 2017년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2017년)을 수상했다.

 

공약사업 추진 현황
이항로 군수는 공약 7대 분야 23개 사업 중 현재까지 14건을 완료했는데, “‘농어촌버스 요금단일화 사업’, ‘공공의료서비스 확충’, ‘진안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등록 추진’, ‘용담호 상류지역 친환경농업지구 조성’, ‘주말시장 및 진안시장 전통재래시장화’, ‘아동·영유아 보육시설 운영 지원’ 등 14건을 완료했고, ‘도시가스 공급’, ‘농산물 판매시스템 구축’, ‘대한민국 홍삼특구 진안홍삼 명품화’, ‘주민주도 쓰레기 3NO 운동 전 지역 확대’ 등 9건은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정상 추진 중에 있는 9건은 내년 임기가 끝나기 전에 완료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 지역의 주인은 바로 주민”이라며, 이에 “행정은 민생 중심, 즉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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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박물관을 방문한 김상교 CS 그룹 회장에게 가위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숙 부관장>

 

관광산업 활성화만이 살길이다
이 항로 군수는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사고를 많이 하고 있었다. 고원지대 진안에 대한 스토리, 조선 건국신화 이성계의 스토리와 금척에 대한 이야기, 마이산 자락을 이용한 동서화합과 국민 대통합에 관한 내용, 역고드름이 자라는 배경, 소원을 빌고 꿈을 이뤄가는 천지탑에 대한 이야기 등 진안군에는 많은 관광자원과 역사적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지자체임을 알 수 있게 했다.

 

“관광객이 진안에 머물도록 해야 한다”고 밝힌 이 군수는 그러한 전략적 사고의 일환으로 마이산 케이블카 추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었다. “연간 200만 관광객이 다녀가면 진안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상당하다”고 밝힌 이항로 군수는 “마이산을 찾는 관광객이 진안을 스쳐지나가는 지역이 아니라 머물며 보고 즐기는 관광지로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며, 진안만이 가지고 있는 스토리를 발굴하여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세계 유일의 가위박물관은 진안군의 명물로 활용하기에 충분한 가치를 가지고 있었다. SNS 등을 활용하여 가위에 대한 역사를 전하고, 제1차 세계대전과 그 이전 전세계에서 활용되었던 가위 그리고 가위의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게 만든 가위박물관은 홍보전략에 따라 전세계 관광객을 진안으로 불러들일 수 있는 큰 자산으로 진안이 홍삼과 더불어 가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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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항로 군수>

 

민선 6기를 이끌며
이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만들고, 정주인구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면서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을 위한 마이산 연계 체험·체류형 관광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해 관광객 등 유동인구도 늘려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역 주민이 생산한 진안고원 청정 농·특산물이 잘 팔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항로 군수는 “군수는 바뀌어도 지역발전을 위해 올바른 사업들은 지속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러한 일들이 지속될 수 있도록 기반을 조성하는 것이 진안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진안군의 발전을 위해 리더로서의 모범을 보이는 것은 물론 고원지대 진안군을 넘쳐나는 스토리를 다듬고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져 군민의 삶과 활력이 넘치는 진안을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그리고 이 군수는 “군민들이 잘 사는 길만이 자신을 선택한 군민들에게 보답하는 길”이라며, “민선 6기 진안군의 궁극적인 목표인 군민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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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구, 태권도 대부 한류문화 선구자 역할-한류스타의 원조 및 한류문화 선양의 명사-아시안의 역할과 정부의 신남방정책 비젼 제시​​<국회출입기자클럽, 회원들> [선데이타임즈=오양심 기자] 국회출입기자클럽에서는 31일 오후 3시, 국회의원 회관 제8…

<(주)엠엔유(회장 조재도)와 대한방송연합뉴스(대표이사 양성현)협약장면>​[선데이타임즈=오양심 기자] 지난 5월23일 P2P코인중계거래소 코인25(주)엠엔유(회장 조재도)와 인터넷뉴스언론사인 대한방송연합뉴스(대표이사 양성현)가 4차 산업혁명기술의 블록체인 암…

[선데이타임즈=김초롱 기자]안양시 평촌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순웅)는 주민자치 시범사업으로 상평촌 어린이공원 내부에 그림자 모양의 동물캐릭터 바닥화와 벽화를 조성했다.벽화봉사단 ‘행복을 그리는 사람들’ 25명은 계원예술대학교 서정국 교수의 지도 아래 놀이터가 있는 …

-충주 중앙탑서 김생수(시인)한세연본부장과 함께 공연 및 자선모금 활동​​<충주 중앙공원의 초가집에서 세미나를 하다> ​[선데이타임즈=조민수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회장 오양심, 이하 한세연)은 지난 5월 27일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중앙탑에서 제20회 …

용호사, 천강큰 스님 큰스님의 봉축법요식 장면 등
[선데이타임즈=오양심 기자] 불기 2562년 부처님오신 날을 맞아 (사)교단용화불교총본산(청주 용호사)에서는 오전, 부처님오신 날 봉축법회와 오후4시부터는 ‘제19회4.8봉축 충북청주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시상식이 열렸다.​오전 10시30분 천강 큰스님의 봉축법요식 시…

[선데이타임즈=김초롱 기자]범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순옥)는 24일 안양시 예절교육관에서 범계권역(범계동, 갈산동) 저소득 어르신 20명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장수사진을 촬영했다.어르신들은 먼저 예절교육관에서 전통차와 다과를 나누며 다도체험을 진행한 후, …

환경미화원 스티커
[선데이타임즈=김초롱]안양시 범계동(동장 홍순석)이 범계역 일대 주요 버스정류장과 평촌1번가 문화의 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환경미화원 얼굴을 담은 스티커를 부착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줄이고 있다.스티커는 환경미화원이 청소를 하고 있는 모습, 팔로 엑스를 그리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