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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이 여행사 송문량 대표, 관광산업의 핵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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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최고관리자 기자작성일 18-03-0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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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의 다양성에 따라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신라이 여행사 송문량 대표
관광산업의 다양성에 따라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신라이 여행사 송문량 대표

[선데이타임즈=손호석 기자]중국의 ‘한한령’으로 국내 관광·여행업은 비상이 걸렸다.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을 비롯하여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큰 변화를 예상하였지만 현실은 그러하지 못했다. 또한 중국 정부에서 일부지역의 ‘한한령’에 대해 완화조치를 하였지만 아직까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편이며, 중국 중심으로 관광산업을 추진했던 업계 전반에는 위기의식이 팽배하다.

 

그리고 최근 중국 관광객의 전반적인 추세는 FIT(Foreign Independent Tour) 여행객은 조금 늘어나고 있으나 단체 관광은 변화의 조짐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차원 및 업계를 중심으로 아시아권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 또한 별다른 진전을 보이지 않아 업계만 비상이 걸린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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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에서 한국여행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고 있음에도 그 효과는 체감하기 어려운 현실을 직시하고 이러한 시장 변화에 중화권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이 신라이 여행사(대표 송문량)이다. 신라이 여행사는 새로운 관광정책과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한 인바운드 여행업을 중심으로 관광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다변화 하고 있는 시장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국내 관광산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신라이 여행사는 회사명만 보더라도 고객에 대한 신뢰를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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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는 송문량 대표>


이 회사를 이끌고 있는 송문량 대표는 여행사의 바닥부터 다져온 현장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중요한 결정은 현장에서 직접 내리고 있다. “한국은 뚜렷한 사계절을 가지고 있으며, 동남아권에서는 최고의 관광 상품을 만들 수 있는 곳”이라 밝힌 송 대표는 “그러함에도 정부차원의 정책들은 현장중심보다 업무적 판단이 많아 아쉬울 때가 많다”고 전했다.

 

“관광객들은 국가와 지역에 따라 그 특색이 완연히 구별되고 있다”고 밝힌 송 대표는 한국인 어머니와 할아버지 때 대만으로 이주한 화교 가족으로 성장하였기에 양국에 대한 이해가 누구보다 높은 편이었다.

 

“현재는 중화권 위주의 고객을 모집하여 한국 관광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송 대표는 “지금도 대만 사람들은 한국을 상당히 좋아한다. 한국은 치안이 좋으며, 사계절이 뚜렷하고, 시즌과 계절에 따라 맞춤형 상품을 제공할 수 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했다.

 

또한 “최근에는 한류와 더불어 먹방 등이 방송을 타면서 이러한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아쉬움이 있다면, 관광활성화를 외치고 있는 정부가 진작 현장에서는 관광활성화 정책과 반대되는 행정과 규제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로 관광을 오는 많은 외국인이 한국을 선택한 동기로는 치안과 깨끗함 그리고 한류 등이며, 다른 국가에 비해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사계절을 가지고 있기에 정부와 업계가 체계적인 준비만 한다면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했으며, “다양한 관광활성화 정책과 더불어 주차 및 교통정책 등에도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했다.

 

송문량 대표는 중국과 대만 관광객이 한국 관광을 선택하는 성향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중국 관광객은 중국의 거주지역에 따라 한국으로 관광을 선택한 목적이 다르다”고 했다. 즉, “중국 내륙지방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제주도 등의 바다가 보이는 지역을 선택하여 관광을 오게 되며,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일선도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명동과 동대문 등의 쇼핑을 중심으로 한국관광을 선택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대만 사람들은 한국의 유적지와 한국의 문화 등을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경복궁 같은 유적지를 선택하며, 한국의 한복 입기 체험과 전통음식 만들기 등의 상품을 대단히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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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채수경 부장>

 

호텔관련 업무를 18년간 했으며, 신라이 여행사에서도 호텔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채수경 부장은 “최근 관광업의 전반적인 추세는 깨끗하면서 저렴한 호텔을 선호하고 있기에 관광객의 숙박시설 선택에 있어 어려움이 많다”며, “때문에 서울 시내의 호텔보다는 경기권에 서울과 가까운 지역의 좋은 호텔을 선택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고 했다.

 

또한 “최근엔 대만 고객 위주로 운영되고 있기에 관광산업 전반으로 호텔업계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으며, 여행 전반가격이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기에 숙박비용 또한 가격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채 부장은 “그럼에도 우리는 최상의 호텔 수준과 다양한 관광 상품을 가지고 있기에 고객은 만족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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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대만의 관광객이 대한민국을 관광지로 선택하게 되는 경우는 계절에 따라 그 특색이 완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외국 관광객이 한국을 관광하기에 좋은 곳으로 선택하게 된 경우는 치안과 더불어 개인 및 가족단위의 관광을 하기에도 좋은 곳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 송문량 대표는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의 연령별 분포를 분석하면 여름과 겨울에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많으며, 비수기로 평가되는 3월과 6월에는 청년층이 많고, 가을 단풍철에는 노년층이 많이 차지하고 있다”고 했다.

 

신라이 여행사는 특히 대만에서 가장 큰 여행사 중의 하나인 ‘웅사여행사’와 함께 연결되어 관광사업을 추진하고 있기에 우리나라 관광산업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한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도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문량 대표는 “과거에는 중국과 대만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지로는 임진각을 비롯하여 휴전선 등이었으나 최근에는 관광에 대한 선호도 바뀌어서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관광산업의 변화에 따라 정부 및 업계에서도 다양한 전략과 정책을 통해 관광산업을 현실적으로 만들어야할 것”이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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