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정, 너무 일찍 진 별... 도깨비로 데뷔해 '안타깝다'

이지선 승인 2020.02.12 22:26 의견 0
 


배우 고수정의 안타까운 사망 사건이 눈길을 끈다.

배우 고수정의 나이는 25세. 생을 마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고수정 배우가 얼마 전 세상과 이별을 고하고 하늘의 빛나는 별이 됐다"고 12일 밝혔다.

고인의 장례는 유족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졌으며, 지난 9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식이 엄수됐다.

소속사는 "고수정 배우는 그 누구보다 순수하고 고운 마음을 지닌, 빛이 나는 사람이었다"라며 "밝은 미소로 세상을 환하게 밝히던 고수정 배우를 우리는 영원히 기억하겠다"라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2016년 tvN 드라마 '도깨비'로 데뷔한 고수정은 JTBC '솔로몬의 위증'(2016∼2017)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홍보송 '위드 서울'(WITH SEOUL)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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