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영유아 보육·초등 돌봄 육아지원 정책’ 발표···육아휴직 확대 등

-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육아서비스 부족
- 중앙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플랫폼 분산
- 아동학대 방지 위한 전방위 시스템 구축

김미숙 승인 2021.09.15 18:11 의견 0
국민의힘 윤석열 예비후보

[선데이타임즈=김미숙 기자]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영유아 보육·초등 돌봄 육아지원 정책, ▲AI 기반 ‘우리아이돌봄 통합플랫폼’ 구축 ▲공원속 친환경 어린이집 설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전방위 시스템 구축 등 '영유아 보육·초등 돌봄 육아지원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15일) 영유아 보육·초등 돌봄 육아지원 정책에 대해 “육아에 대한 정부지원의 사각지대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육아서비스의 부족으로 인해 많은 부모들이 육아의 어려움과 일자리 단절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아동학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고, “출산 이후 초등까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정부지원과 AI 기반 돌봄서비스 통합 플랫폼 구축을 통한 맞춤형 육아서비스 공급으로 일자리 단절 없는 사회를 만들고, 쾌적하고 안전한 어린이집·유치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각 중앙정부와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다양한 돌봄서비스 플랫폼이 분산되어 있고, 부실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부모들이 원하는 돌봄서비스에 대한 정보 획득과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하는 모든 유형의 돌봄서비스에 대한 접근이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여, 접근 가능한 정보를 개선하고 AI 기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윤 후보는 “낙후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시설에 실망한 부모들은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만 5세 전면무상보육과 단계적인 어린이집·유치원 일원화 과정에서 놀이공간 확대, 리모델링, 노후시설 개선 등 시설환경 개선을 적극 지원하고, 공원어린이집 등 획기적인 모델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

그리고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시스템 구축을 강조한 윤 후보는 “아동학대, 특히 중복학대로 인한 피해아동이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현장의 대응 능력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면서, “총리 직속 아동학대 예방시스템 구축 및 특사경 도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전방위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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