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김영진·진성준 의원, “폭염 속에 쓰러지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

윤석문 승인 2023.08.02 14:22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국회 환노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수진·김영진·진성준 의원이 오늘(2일) 국회 소통관에서 “폭염 속에 쓰러지는 노동자가 없어야 한다”며, “국회가 앞장서야 하는데, 뒷북을 치고 있어 비난이 따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제라도 노동법안 심사에 임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히며, 노동법안 심사에 국민의힘의 참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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