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성태, 강서을 컷오프 수용···“우리당 승리의 밀알 되겠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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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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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성태 전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여전히 아쉬운 심정 가눌 길이 없지만 이제 우리당의 ‘시스템공천’ 결과를 받아들이려 한다. 당의 결정을 겸허히 수용한다”라며, “당과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과 기여로 답해주신 한동훈 위원장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도 전한다”라고 밝히며, 22대 총선 강서을 컷오프를 수용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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