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전병헌 새로운미래 서울 동작갑 후보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경직된 근무 형태는 맞벌이 부부의 일·가정 양립, 아이 양육을 어렵게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릴레이 입법공약 세 번째로 육아 유연출근제 의무화에 대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