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물가가 민생이다. 물가안정이 민생안정, 민생회복이다. 지난 5월 한국경제인협회의 여론조사를 보면 응답자의 60.9%가 최우선 민생과제로 물가안정을 꼽았다”며, “지난 4년간 의식주 물가는 19%나 올랐고, 식품은 누적 상승률 25%를 기록하고 있다. 물가 상승만큼 국민의 고통도 가중되고 있다. 물가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밝ㅎ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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