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 부산 출신의 한 의원은 ‘25만원 필요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부산 시민들은 ‘당신이 뭔데 필요 없다고 하느냐’는 댓글을 달고 있다”며, “국민의힘은 정쟁용 추경(추가경정예산) 흠집 내기를 멈추고 민생 회복에 동참하라”고 촉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