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환노위 송옥주 위원장에게 설명하고 있는 장충남 남해군수

윤석문 승인 2020.11.18 15:41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장충남 남해군수는 오늘(1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송옥주 위원장을 찾아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한려해상국립공원 내 타 지자체에 비해 높은 육상부(생활터전인 농경지, 대지, 창고 등) 지정 비율로 농민들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어 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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