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두산전망대에서 바라본 북녘의 가을 그리고 마을 윤석문 승인 2021.09.17 17:01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추석명절을 앞두고 오두산전망대에서 북녘을 바라보았다. 눈앞에 펼쳐진 북녘의 가을하늘 그리고 오곡이 익어가는 가을 들판은 우리의 가을 그대로인데, 서로 바라만 볼 뿐 오고가지 못하는 이국의 땅이 되어버렸다. UP0 DOWN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