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영, “국민생명과 건강보다 더 급한 것은 없다”

윤석문 승인 2022.07.18 15:28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오늘(18일)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코로나19 기간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으로 발생한 부작용을 국민 여러분께 말씀드리고, 앞으로 원격의료와 비대면 진료가 올바로 정착하기 위해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한다”며, 원격의료와 비대면 진료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정부의 신속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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