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충북 도민 164만명을 대표하여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하여 엄태영·이종배·박덕흠 국회의원과 11개 시장·군수가 오늘(22일) 국회 소통관에서 “충북의 물에 대한 정당한 사용 권리를 보장하라”며, ‘충북 댐 용수 사용권리 정상화 성명서’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