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2000년 이후 22년 만에 여야 국회의원 친선 축구대회가 성사된 오늘(18일) 국회 운동장에서 여당(국민의힘) 감독을 맡은 이영표 강원FC 대표이사가 시합 도중 선수(국회의원)들에게 지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