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국회 출입관련 질의에 답하고 있는 이광재 사무총장

윤석문 승인 2023.05.25 11:37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위메이드 측이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로비를 했다’는 의혹이 여권을 중심으로 제기되어, 국회 운영위원회가 위메이드의 국회 출입기록을 공개하는 안을 24일 의결했다. 이에 이광재 사무총장이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위메이드 측의 국회 출입기록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질의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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