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림픽', 수영·육상·레전드 감독대전까지!···설 연휴 9일과 12일
이정은
승인
2024.02.11 14:59
의견
0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명절 대표 예능으로 자리잡은 ‘골림픽’이 이번 설 연휴에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다.
SBS 설날 특집 ‘골 때리는 그녀들 - 골림픽’(이하 ‘골림픽’)이 설 연휴 9일과 12일, 더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방송되고 있다.
‘골림픽’은 ‘골때녀’ 11개 팀 선수와 감독들이 다양한 게임을 통해 슈팅파워,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신체 능력을 겨루는 초대형 특집 프로그램.
올해부터는 수상 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예고한 만큼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가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골림픽’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