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서성만 개그맨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방송과 문화·예술 분야밖에 몰랐던, 그런 제가 늦은 나이에 정치의 길에 들어서려 한다”라며, 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