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위원회의 발언하는 고민정 의원

윤석문 승인 2024.08.09 14:24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예훼손 사건을 빌미로 검찰이 전방위적 통신 사찰을 벌였다”라고 밝히며, 발언하고 있다.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고민정 의원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