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최상목 부총리, 방조(幫助)에 해당하는 만큼 조치를 취하겠다”
윤석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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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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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상목 부총리는 헌법과 법률을 수호할 의무를 외면하고 끝내 법 집행을 방해한 경호처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음으로서 무법천지를 만들고 유혈사태를 방임했다”며, “직무유기, 특수공무집행방해의 방조(幫助)에 해당하는 만큼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히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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