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김새론 배우의 49재가 진행된 유토피아추모공원 2예식실<사진=유토피아추모공원>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배우 故 김새론 양의 사십구재 추모식이 5일 진행됐다.
이날 열린 추모식은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유토피아추모공원에서 엄숙한 분위기 속에 고인의 가족을 비롯해 가까운 친구, 동료, 지인, 팬 등이 참석했다.
추모식에서 故 김새론 양의 부모와 가족은 “딸(김새론)이 더 이상 고통 없이 평안한 안식에 들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추모식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고인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하늘까지 닿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토피아추모공원 전경<사진=유토피아추모공원>
이번 49재가 진행된 유토피아추모공원은 종합 장례·추모시설로, 현대적인 예식장과 다양한 종교별 의례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날 추모식이 진행된 2예식실은 김새론 양의 AI영상이 시현된 예식 공간으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추모식을 진행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또한, 유토피아추모공원은 주변이 숲과 언덕으로 둘러싸여 자연친화적이고,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을 갖추고 있다. 봉안식 외에도 삼우재, 49재, 기제 및 사회 추도식 등 다양한 형태의 추모행사에 활용되고 있으며, 연중 관리 서비스와 유가족을 위한 편의시설도 운영 중이다.
고(故) 김새론 배우의 49재가 진행된 유토피아추모공원<사진=유토피아추모공원>
▲故 김새론, 어린 시절부터 대중의 사랑 받아온 배우
고인은 아역 시절부터 여러 작품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배우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아저씨’, ‘도희야’ 등이 있으며, 탄탄한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평가받았다. 2025년 초 갑작스러운 비보가 전해진 이후, 많은 팬들과 동료들이 고인을 추모해 왔다.
이번 49재를 통해 유족과 참석자들은 고인의 생전 모습을 떠올리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고, 고인이 평안하게 안식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