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신사법 제정 논의는 결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사회에서 문신은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일상 속에 자리 잡았지만, 법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라고 밝히며, 문신사법 복지위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