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주민, “문신은 수십 년 전부터 일상 속에 자리 잡았다”···문신사법 통과 촉구 윤석문 승인 2025.08.20 13:51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신사법 제정 논의는 결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사회에서 문신은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일상 속에 자리 잡았지만, 법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라고 밝히며, 문신사법 복지위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1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문신사법 제정 논의는 결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며, “우리 사회에서 문신은 수십 년 전부터 이미 일상 속에 자리 잡았지만, 법 제도는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라고 밝히며, 문신사법 복지위 통과 촉구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1 0 선데이타임즈 윤석문 smyun2000@hannail.net 윤석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