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손솔 진보당 의원이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진보당 의원단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불평등이 심화되는 현실 속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해법을 제시했다”라고 밝히며, ‘2025 국감 성과 발표 및 입법계획’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