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주얼리 협찬, 인지도 높이는 에비뉴다이아몬드

최고관리자 승인 2018.07.09 10:55 의견 0

[선데이타임즈=김여섭 기자]드라마 등에 주얼리 협찬으로 제품의 가치를 높이고 있는 에비뉴다이아몬드(대표 손호석)가 현재 방영중인 SBS 드라마 ‘나도 엄마야’에 출연하고 있는 이인혜, 우희진, 박준형, 박근형 등의 주연 배우에게 주얼리 협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방영예정인 SBS 드라마 ‘그녀로 말할거 같으면’이란 작품의 주연배우 남상미와 조현재 그리고 여러 배우에게 주얼리를 협찬할 것이라 밝혔으며, KBS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는 출연중인 홍수아와 박광현에게 예물반지를 협찬중이다.

 

에비뉴다이아몬드는 과거에도 SBS드라마 ‘사랑의 온도’, ‘신의 선물’, ‘달콤한 인생’ 등에 협찬하였고, KBS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름 없는 여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그리고 MBC드라마 ‘반지의 여왕’ 등에도 협찬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에비뉴다이아몬드의 손호석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방송 노출로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더욱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하고 싶다”고 했다.

 

또한 “지금 우리 에비뉴다이아몬드에서는 신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며, “가맹 계약이 체결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 등을 통해 자동적인 홍보가 이뤄지기에 타사가 갖고 있지 못한 차별화된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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