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오시티 상가’, 송파구 랜드마크로 프리미엄급 분양 시작

수익창출형 랜드마크 상가로 9,510세대 3만여 명의 입주민

김성운 승인 2019.06.25 11:02 | 최종 수정 2019.06.25 11:03 의견 0
 ‘송파 헬리오시티’가 위치한 주변

[선데이타임즈=김성운 기자]송파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인 ‘송파 헬리오시티’의 단지 내 상가 총 617개 호실에 대한 분양이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2일)까지 공개경쟁 입찰로 이루어지면서 기대감이 커진다. 

헬리오시티 단지 내 상가는 송파를 대표하는 수익창출형 랜드마크 상가로 9,510세대 3만여 명의 입주민이 있으며, 일평균 이용객 1만 6,000여 명에 이르는 송파역의 유동인구와 함께 최대의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가락 석촌시장 인근에는 초·중·고의 합리적 배치로 교육여건도 좋으며, 사통팔달의 교통여건과 지하철 3,8,9호선 위례신사선(예정) 등의 탁월한 교통입지 등으로 다양한 지역수요도 가능하다. 이에 합리적 MD로 높은 집객력을 자랑하는 수익창출형 프리미엄 상가라는 평가가 나온다.

송파구의 A부동산 관계자는 “헬리오시티 상가는 풍부한 고정고객과 넘치는 유동인구, 수많은 지역수요로 송파를 대표하는 수익창출형 랜드마크 상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3만여 명의 미니신도시급의 초대형 주거단지로 9,510세대 고정수요가 독점된다”며, “송파 어디에도 이런 대단지는 없다”고 강조했다.

분양대행사 도우씨앤디는 헬리오시티 상가에 대해 “성공을 약속하는 premium 5가지로 오! 라는 성공투자의 감탄사가 5번 터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 이유로 “▲9,510세대 대단지 3만여 명 입주민의 풍부한 배후수요 독점 ▲일평균 이용객수 1만6천여 명의 송파역 유동인구 흡수 ▲가락시장과 석촌시장 이용고객 및 인근 초·중·고 학원 수요 흡수 ▲송파역과 가락시장역, 석촌역, 위례신사역(예정) 등이 인접 ▲높은 집객력과 매출이 기대되는 수익창출형 상가”라는 점을 꼽았다.

한편 도우씨앤디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설치 ▲와이드 LED 전광판 설치를 비롯한 15가지 상가 개선사항과 함께 프로모션, 임대 케어 서비스 등 총 17가지 항목을 제공한다”고 했으며, “블록별 컨디션을 고려한 프렌차이즈 업체가 입점 될 예정이어서 상가 전체의 활성화를 도모하기에 프리미엄급의 슬기로움이 더해진 분양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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