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원효봉에서 삼각봉을 바라보는 여성 등산객

강유민 승인 2019.07.20 15:00 | 최종 수정 2019.07.20 15:01 의견 0
북한산 원효봉에서 삼각봉을 바라보고 있는 여성 등산객

[선데이타임즈=강유민 기자]북한산 원효봉의 명칭은 신라시대 원효대사가 수도하였다는 토굴인 원효암이 원효봉 아래에 있었다는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운무가 가득한 북한산 삼각봉을 원효봉에 오른 여성 등산객이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