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남태평양 사모아 왕복항공권 프로모션 진행

사모아 왕복항공권 99,000원에

박재아 승인 2019.08.07 16:35 | 최종 수정 2019.08.07 16:40 의견 0
사진출처=비씨카드

[선데이타임즈=박재아 기자]비씨카드가 8월 1일부터 26일까지 사모아 왕복항공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덴동산의 원형’으로 불리는 남태평양의 사모아는 3천 년 이상 전해 내려오는 독특한 문화, 비현실적인 자연환경으로 '죽기 전에 꼭 한번 가봐야 하는 여행지’로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난 여행지다.

'폴리네시아의 심장'이라 불리는 남태평양 사모아는 폴리네시아 문화의 기원지로 영화 <모아나>의 배경이 된 곳이며, 문신(Tatau)문화가 최초로 시작된 곳이다.

특히 ‘신들의 정원’이라 불리는 남태평양에서 가장 큰 해구인 토수아(To Sua)와 세계 7대 해변 중 하나로 꼽히는 랄로 마누(Lalomanu)는 사모아의 랜드마크다.

이번 행사는 ▲BC카드 회원이라면 페이북(Paybooc) 앱 또는 홈페이지(www.paybooc.co.kr)에서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총 10명을 추첨해 사모아 왕복항공권(뉴질랜드 경유)을 1장 당 9만 9,000원에 제공할 예정이다(1명이 2장 구매 가능). 그리고 ▲당첨 고객은 사모아 관광청(www.samoa.travel)에서 제공하는 6년 연속 ‘사모아 최고의 리조트’로 선정된 시브리즈 리조트(www.seabreezesamoa.com) 1박 숙박권과 토수아&랄로마누 해변 액티비티 체험권 등 U$700 상당의 혜택도 더불어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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