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곤 이사장, “인도교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강호봉 한인회장 만나 당부

윤석문 승인 2021.02.19 18:04 | 최종 수정 2021.02.19 19:20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오늘(19일) 재외동포재단을 방문한 재인도 한인회 강호봉 회장을 만나 코로나 시대 인도교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해 듣고 “재외동포재단은 인도교민들의 안전과 위기극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으며, “강 회장은 교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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