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관광 명소로 급부상 하고 있는 '설리스카이워크' 이정은 승인 2021.04.08 18:53 의견 0 [선데이타임즈=이정은 기자]경남 남해군 미조면 설리에 위치한 '설리스카이워크'가 새로운 관광지로 급부상 하고 있다. 남해의 아름다운 해안을 한눈으로 볼 수 있으며, 바다로 뛰어들 듯 매달려 있는 그네는 구경하는 사람의 가슴까지 설레이게 한다. UP0 DOWN1 선데이타임즈 이정은 leejungeun0201@naver.com 이정은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선데이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