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몸싸움을 하고 있는 전남드래곤즈 플라나 선수

윤석문 승인 2022.02.27 23:19 의견 0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지난해 FA컵 우승팀 전남드래곤즈가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김포FC와의 홈경기에서 플라나 선수가 김포FC 어정원 선수와 강한 몸싸움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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