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현일 前구청장,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22대 총선 출사표

- 차기 총선에 ‘유능하고 참신한 일꾼 선택’ 목소리 높아
- 영등포구청장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새로운 정치 실현
- 채 前구청장, “국민이 바라는 변화와 혁신 이뤄내겠다”

윤석문 승인 2023.07.11 17:57 의견 0
22대 총선 출사표를 던지고 있는 채현일 前영등포구청장

[선데이타임즈=윤석문 기자]21대 대한민국의 국회가 꽉 막혀있다. 국민의 대표 기관이자 입법 기관이며 정부 견제 기관 그리고 국민이 선출한 의원으로 구성된 헌법상의 합의체(合意體)인 국회가 올바른 기능을 하지 못하고, 국민을 갈라치기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10·29 이태원 참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투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KBS 수신료 분리징수, 방송통신위원장 임명 등에 있어 극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상생과 협력의 정치는 소멸되었다.

이러한 국회를 바라보는 시선은 차갑고 냉정하다. 그리고 새로운 정치를 추구하며,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 유능하고 참신한 일꾼을 선택하여 차기 총선에 투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어려운 현실정치를 바라보며 ‘상생의 정치’, ‘소통의 정치’, ‘민주 정치’로 새로운 민주주의, 새로운 정치를 만들어가겠다는 야심찬 포부(抱負)를 밝히며, 22대 총선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당! 탁트인 정치로 해내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힌 채현일 前영등포구청장의 행보가 영등포 정치에 큰 반향(反響)을 일으키고 있다.

채 前구청장은 “정권교체 이후 우리 대한민국은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검찰완장을 찬 권위주의 통치만 있을 뿐 대화와 상생의 정치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리고 서민경제는 힘들고 외교안보는 빨간불”이라는 말로 윤석열 정부를 직격했다.

그러면서 “국민은 나라를 걱정하고 우리의 삶과 미래를 불안해한다”며, “안전하고 평안한 일상생활의 소중함과 국민을 섬기는 정부, 책임 정치의 중요성을 다시금 절감하고 있다”라는 말로 정치에 대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저는 국회와 서울시 그리고 청와대를 거치면서 의정·시정·국정을 두루 경험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7기 영등포구청장으로 일하면서 숙원사업 해결과 낡고 노후한 구도심 영등포를 탁트인 영등포로 변화시켰다”며, “구청장 한 사람의 리더십과 의지 그리고 역량이 구민의 삶과 일상을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제대로 증명해보였다”라고 밝히며, 구청장 당시 추진했던 행정경험과 결과를 바탕으로 22대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역량과 도전의식 그리고 강한 의지를 표명(表明)했다.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는 채현일 前영등포구청장

계속해서 채 前구청장은 윤석열 정부로 인해 원칙과 상식은 사라지고 민주주의 위기에 봉착(逢着)했다고 평가하며 “윤석열 정부의 독선과 전횡을 막아내는 강하고 유능한 민주당이 절실하다”며,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에 앞장서겠다”는 말로 22대 총선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이러한 정치의 근본 원인이 尹정부에 있기에 尹정부의 독주를 막고 국민이 바라는 희망의 정치를 실현하겠다며 “이러한 아마추어 윤석열 정부의 독주를 막고, 보다 힘 있는 야당, 유능한 야당으로 민주당이 다시 일어서고 더 나아가 민생안정, 민주주의 회복, 정권교체를 다시 이뤄내기 위해서는 이번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으며, “이처럼 중요한 총선에 출마하여 대한민국 민주정치의 밀알이 되어 국민께서 바라는 변화와 혁신을 이뤄내겠다”라는 말로 22대 총선의 출마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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